[열반강의 1강 후기 ]

 

1강이 시작한지 한참 지났는데요,

저는 온라인 수강생이라 온라인에 중점적으로 후기를 올렸었는데

카페에도 올려봅니다.

 

정말 투자자로 만들어주는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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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쏘스클 을 듣고 그 다음 이어 열반을 들으면서

감계 무량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에는 정말

 

'내가 강의를 듣는다고 투자를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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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생각도 들었었는데

열반 강의를 들으면서

투자라는 것

부동산 투자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주변에서 듣는 것은 많은데...

어떤게 맞는 말이고 무엇이 진짜인지

했었는데

너바나님께서 알려주신

내용들로 가슴이 환해졌던 기억이 납니다.

 

그랬던 기억에

이번 강의도 가슴설레며 듣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1강중에 1강은 인트로 느낌의 강의이기에 너무 무겁지 않은 가벼운 마음으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너바나님께서는

열심을 다해 강의를 해주십니다.

매번 강의를 어떻게 이렇게 하실 수있을까...

이 생각이 떠나질 않습니다.

 

물론 강의내용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태도에서 더욱 큰 것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

 

100억 200억 이 넘는 자산이시라면,

이제 쉬엄쉬엄 하실 수도 있으실텐데

저희들에게 지식을 나눠주시려

몸을 아끼지 않으시고

6시간 강의를 내리 하시는 모습.

 

저의 삶을 되돌아 봤을 때

나는 저렇게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주기 위한

마음과 행동을 한 적이 있을까...

 

오늘도 이러한 멘토님의 삶의 발자국을 배우며

그것을 따라가기 위해 마음을 가다듬습니다.

 

취업만 하면 인생 성공한줄 알았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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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회사를 들어가고 나서

이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 회사를 들어왔으니, 이제 사람구실 하게 되었고 앞으로 난 잘 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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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년 1년 다니면서 년차가 늘 수록,

승진을 하면서 연봉을 높여도

모이는 돈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는데

내 선배도, 옆에 있는 동기들도

다 같이 그냥 조용조용 사는 모습에

 

' 뭐 이렇게 살아도 괜찮나보다. 다들 이렇게 살잖아'

 

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조금씩 더 흐른 후 알게되었습니다.

이것은 개구리가 미지근한 물에서 서서히 뜨거운물에 빠져죽는 것과 같이

 

'월급에 빠져들어 헤어나오지 못하다가 그냥 죽는 것이다.'

 

그러면서 미친듯이 회사 이후의 것을 찾았습니다.

찾고 파보고 해보고

또 찾고 파보고 해보고

 

그러기를 수차례...

그래도 그 중에서 나와 맞고

해낼 수 있을만한 것도 있었지만

그리고 수익도 나기 시작했지만

결국 부동산을 선택 하였습니다.

수익성이 비교도 안되게 달랐거든요.

 

그리고 월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월부 강의를 처음 들었던 기억이 났습니다.

 

물고기를 잡는 법을 알려주는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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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을 듣는데 강의에 딱 이렇게 씌여 있습니다.

물고기를 잡는 법을 알려주신다고.

 

물건을 찍어주면 지금은 편하고 좋겠지만

결국 노후준비를 위해 왔고

노후에도 이 직업을 새로 갖고 한다는 생각이었는데

물고기를 잡는 법을 알려주신다는 것이 더욱 좋았습니다.

그리고 너바나님께서는 저희에게 물고기를 잡아서 주시는 것이 아닌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십니다.

 

열반 강의 한 번 듣는다고

갑자기 낚시의 고수가 되는 것은 아니겠죠.

배운대로 익히고 따라가고 반복하고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을 배웁니다.

 

이번 강의에서

누구나 놀라는 것이 아마 노후자금 계산 일 것입니다.

노후 노후 노후

부자 부자 부자

누구나 다 얘기 하면서

정작 얼마나 돈이 필요할지 계산을 해보는 분이 얼마나 있을까요?

 

적어도 저는 안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열반을 들으면서

처음으로 계산을 해보았습니다.

계산을 해보면 다들 아시겠지만

노후 준비에 이렇게 많은 돈이 드는 것은

처음 알았을 것입니다.

 

말도안돼 !!!

이런 비현실적인 돈이 어떻게 나와?

지금 사람들이 직장을 관두고

정말 이런돈이 있을 수가 있나?

없이 사시는 많은 분들은.. 도대체 어떻게 사시는걸까?

 

그런데 아무리 다시 계산하고 다시 보고 해봐도

그 정도가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20억 30억...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정말 위기는...

현재가 위기인줄 알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인데

이것이 위기인조차 인지하고 있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이것이 위기라는 것을 깨닫고

배우기 시작한 것이 정말 다행입니다.

 

시장은 변할 수 있겠지만

이렇게 배우고 익힌 지식과 실력은

시장과 상관 없을 것이라는 생각과 믿음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많은 것을 알려주시고

깨닫게 해주시고

다시 할 마음을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부자, 어떻게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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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많은 부자가 있겠지만

우리가 객관적으로 부자로 부르는 사람들에 대한 얘기 입니다.

 

우리는 부자 라고 하면

돈이 많이 있는 사람을 생각하게 됩니다.

큰 집에

좋은 외제차에

명품에

 

그런데 정말 부자는 어떤 사람들일까요?

자산의 축적 방법이 다른 사람들 이었습니다.

꼭 수백억 수천억이 없어도 부자일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냥 근로자였던 것이죠. 연봉이 몇천이든 몇억이든.. 근로자는 그냥 근로자일뿐...

 

그리고 지금 이렇더라도

어떻게 하면 부자로 갈 수 있는지 알려주십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게 시작할 수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그래서 노후 자금을 수익률에 맞춰 계산해봤습니다.

수익률..수익률...

월세 계산할 때만 하는 건줄 알았는데

수익률을 계산했더니

아.....

수익률이 이런거구나

하고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오피스텔, 상가, 건물 에서 말하는 6% 가 어떤 수익률인지

이제 감이 오기 시작했으며

현실적으로 내 노후를 책임지기 위해서는

어떤 수익률이 필요한지도 계산을 해봤습니다.

 

저는 이번 계산이 2번째 엿는데

그래도 고 짧은 시간동안에 진행된 자산 소득으로인해

은퇴 시기가 좀 더 빨라졌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 현실적으로 안정한 때에 안정적으로 은퇴가 가능해지기는 했습니다.

 

이전에 계산 했던 것은 정말... 평생 일을 해도 노후준비가 안되는 정도였었거든요.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처음 계산을 해봤을 때는

나와 부자의 관계를 알게 되는 것이 신기하고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이제 실감을 하고

두럽고 떨리기 까지 합니다.

 

이제 나라는 사람에 대해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내가 위치하고 있는 지점

그리고 어떤 것이 필요한지도

조금씩 깨달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너바나님께서 노후를 위한 낚시를 하는 법을 알려주신다 하셨는데

이제서야 낚시 의 방법이 무엇인지 강의에서 설명해주십니다.

 

시스템 투자

월부의 비밀

시스템 투자.

 

처음에 시스템 투자라는 것을 들었을 때는

어떻게 이런 것을 생각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로도 부자가 될 수 있구나.

싶었고

이정도는 나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면,

저는 여타 다른 대기업들의 회장님들이 하셨던 것처럼

엄청난 회사를 차리고 이끄는 것은 불가능 한 것 처럼 느껴졌기에

시스템 투자는 뭔가 그래도 좀 가까워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 시스템 투자라는 것에 대해

더욱 알고 싶어졌고

그래서 강의를 들었고

월부의 여러 강의를 더 들었고

투자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러면서

10억 달성기 등과 같이 정말 많은 분들께서

이것을 이뤄가는 것을 보고 얘기듣고

글로 읽게 되었습니다.

 

시스템 투자의 방법으로

노동소득 에서 자본소득으로 가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방법을 알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이것을 꾸준히 해나가는 것입니다.

 

사실 이러한 사실을 배우는 것은

쉽습니다.

그러나 알고 그것을 행하는 것이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 많은 사람들이

똑같이 이것을 배웠는데

몇 년뒤 남는 사람은 정말 몇 없을 것이라는 것을

이제서야 조금씩 느끼고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샐행에 옮긴다는 것의 어려움.

 

하지만, 실행도 강의만 계속 듣는다면

다 해낼 수 있게 된다는 것이 월부의 비밀 인 것 같습니다.

 

 

말해보았니? 나의 꿈을? 보여줘봤니? 나의 꿈을?

비전보드

 

에전에 비전보드라 하면

맨 첫장의 페이지에

내가 하고 싶고 사고 싶은 사진만 올려놓으면

그게 비전보드인줄 알았는데

 

이번 강의에서 비전보드에 대해 설명 해주시고

보여주셨습니다.

 

나의 목표를 적되

최종목표

러프한 목표

세밀한 목표

디테일한 방법

 

이렇게 빠져 들어가면서 적어 간다는 것이 대단합니다.

 

그렇게 하나 하나 써보기 시작하니

뜬구름 잡는 꿈 --> 현실로 잡힐만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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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루하루를 살면 꿈에 가까워 질 수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월부를 시작하면서

너무 힘들고

힘든 나날이 계속되는데

눈에 보이는 소득은 없어

곧 현타가 오겠구나

하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비전보드를 만들었으니

이것을 매일 보게 만들고

매일 보면서

세세한 디테일한 계획을 보면서

하루 하루 나침반이 되어

나를 이끌고 나갈 수 있게 하는 것이

비전보드 이후의 숙제 인 것 같습니다.

 

만들고 보지 않으면

정말 의미가 없기 때문 입니다.

 

이제 비전보드를 만든 것 처럼

하루하루 나의 삶의 방향을

목표에 겨냥하도록

고치겠습니다.

 

그리고 힘들고 지쳐도

매일의 속도가 다를지라도

그 방향으로 한 발작 한 발작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하루하루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너바나 멘토님,

오늘도 저에게 나아갈 수 있는 지식과

힘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힘들지만

나아가겠습니다.

 

감사드리며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BM

지속적으로 강의를 듣고 시스템 만들어가기. 이 방향이 맞기 때문에.

 

 

 

좋은 글을 나눠주신 이웃분에게 덧글은 큰 힘이 됩니다.

서로 감사함을 표하는 월부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