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강의] 3강후기 - 저평가 저평가 저평가

 

여반 3강이시작되었습니다.

 

 

시스템1 / 시스템2

출처 입력

월부에 오기 전에는 정말 1도 몰랐던 많은 영역이 있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뇌 시스템 1영역 / 시스템2영역 입니다.

 

어떤 영역이든 처음 시작해서 어렵게 느끼는 것은 시스템2 에 있는 다는 것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처음 접해서 하기 어려웠던 일들이

왜 뇌정지를 일으켰던 것이었는지

이해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하루 이틀 한달 일년

이렇게 해놓으면

나중에는 그리 힘들지 않았던 것은

시스템2 -> 시스템1

로 옮겨 갔던 거 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강의를 처음 들으시는 분들은

일주일에 20 시간

넣는 것도 좋다 라고 하십니다.

 

저도 처음에 20시간을 넣는다는 것 조차 정말 힘들다고 생각하고

실제 생활도 그랬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강의 듣고, 과제하려고 하고

한 번 사람들 만나서 같이 임장가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시스템1 의 영역에 있기에

루트 15분만에 그리고

뛰쳐 나갈 수 있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지금은 또 다른 어려움? 이 있기는 하지만

이제 시스템1에 있기에 하는데 어려움이 크게 없는 것 같습니다.

 

비교하지 말라

출처 입력

비교를 하면

1. 좌절하거나

2. 오만해진다.

 

정말 맞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더 나아가는 동료들을 보면서

나보다 더 갈아넣은 것은 생각하지 않고

더 잘하는 것에만 집중을 하며

이제 들어오신 분들을 보면서

마치 내가 무슨 선생님이라도 되는 것 처럼

으스대는 자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비교를 하지 말고

내 최측근 5명이 내가 올라갈 수 있는 최고치 이다 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여 좀 더 열심히 살 수 있는 자신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올해 부동산 전망

출처 입력

전망은 할 수 없는 영역이다.

이것은 전세계 긴시간동안 증명된 것입니다.

 

어떤 파도가 올지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파도가 오더라도 대응할 수 있는 실력을 기르는게 중요하다

말씀하십니다.

 

많이 들어보셨을 수도 있고

전망을 말씀해주시겠다 하시는데

이게 다야? 이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 지금 전망을 걱정해야 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들인지 부터 말씀해주십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너바나님께서 생각하시는 전망을 살짝 말씀해주시기는 했습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파도를 예측하는 사람이 아니고

파도가 왔을 때도 오지 않았을 때도

수영을 칠 수 있는 실력을 기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타이밍

출처 입력

꼭대기 에서 잡은 어떠한 분의 얘를 들어주시면서

하락장에 손해를 보고 파신 분을 보았습니다.

 

왜 다시 오를줄 아는데 파는걸까?

처음에는 이런 생각을 햇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내가 버틸 수 없는 이자를

즉, 한달 200 만원이었던 이자가 이자율이 올라

300만원 400만원이 된다면

팔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다시 오를 것을 알고 있지만

당장 내가 밥도 못 먹을 상황이 되니

속상하지만 팔 수밖에 없는 것이죠.

 

이런 것들을

상승장에서는 많이 생각하지 못합니다.

저와 같이 이러한 사실을 많은 분들께서 아셧으면 좋겠네요.

 

저평가로 사기

출처 입력

저평가로 사기위해서는 2가지가 있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1. 가치있는 물건을 보는 눈

2. 저평가 가격인 것을 아는 것

 

지금은 저것이 당연한 듯 들리지만

이전에는

비싸도 좋은 것이 좋은 것인 줄 알았습니다.

비싸서 처다 보지도 못하는 강남만 보고 있었고

그 외에 내가 살 수 있는 물건들은 싼게 비지떡 같아 쳐다보지도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다릅니다.

좋은 것만 바라보는 것은 오히려

도움이 되지 못하고

좋은 것, 그다음 좋은것, 그다음 좋은것....

을 알아야 하며

그것들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어떤지 같이 보려고 합니다.

 

너무너무 중요한 봄여름가을겨울

출처 입력

계절에만 봄여름가을겨울이 있었는줄 알았는데

투자에도 부동산에도 봄여름가을겨울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번 강의에서 나온

부동산 투자 타이밍의 봄여름가을겨울이죠.

우리는 봄 여름 가을겨울에 대해 배웟고

지금은 어느 타이밍인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지금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까지 다 알려주시니

정말 감사할 따름 입니다.

 

 

 

 

부동산 사이클과 타이밍 잡는 법

출처 입력

제목만 들어도 정말 꼭 들어야 하는 강의 입니다.

 

시작부터 강하게 나갑니다.

정말 많은 분들께서 고민하시는 내용으로 알고 있는데

실거주를 먼저해야할지 투자를 먼저할지 에 대해서 알려주십니다.

 

저는 처음에 이런것을 알기 전에 실거주를 먼저 진행했었습니다.

결론은 지금 자산재배치를 마친 상태입니다.

이번 열반 조장을 맡으면서 조원분들께도 이점에 잇어 설명을 해드렸습니다.

월부 유투브만 열심히 봐도 알수있는데

각자의 상황에 맞춰 진행하시면 된다 해드렸습니다.

즉, 실거주를 꼭 해야 하는 상황이라 한다면 실거주를 먼저 영끌하지 않는 상황에 실거주 마련 후

투자 기회를 만들어가야 한다

실거주가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투자 실력을 먼저 쌓고 진행하는 것이 낫지 않겠냐

하는 내용으로 조원분들께 말씀을 드렸던 것 같습니다.

 

 

시세차익형 투자에 대해 알려주십니다.

월부는 아파트 만 목표로 합니다.

왜 그래야 하는지 이번강의에서 아주 상세히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저도 월부 오기 전에

사볼까 했던 아파트 아닌 것들에 대해 말씀해 주십니다.

특히나 저는 5년전 꿈이..

 

" 원룸 건물 주"

였습니다.

아파트 한채 가격으로 원룸건물을 하나 갖을 수 있었는데(지금도 그렇지만)

저는 꼭대기 4층에 살고

나머지는 원룸/투룸 주면서

월세를 받으면 500 정도 수익이 나는

그런 물건을 갖고

회사는 관두고 소소한 일거리 하면서 100~200 더 벌면

500 + 200 = 700 만원

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찾고 찾고 실제 가서 건물도 보고

수익률 계싼도 해보고 했는데

당장 제가 물건을 봤을 때 수익률이 저정도 나오는 물건은 제법 있었습니다만,

조금만 분위기 바뀌거나, 대출 이자율이 조금만 바뀌어도

500 -> 300 -> 100...만원까지도 떨어질 위험이

충분히 있었습니다.

 

그래서 조금더 종잣돈을 만들어

자본금 비율을 높이고 살까?

하면서 구매 시기를 뒤로 미루고 미루고 하다가

월부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만약, 제가 서울에서 통원룸을 하나 샀으면

저정도 수익률로 몇 년 받았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생각치 못했던 리스크가 하나 더 있었는데

주변 주택들이 최근 몇 년동안 전부 통원룸 건물로 계속 변했습니다.

그래서 월세가 제가 보던 때보다 10만원 정도 낮아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물론 서울에 샀다면 땅값은 올라갔겠으나

월세가 낮아진 상황에서 수익률 낮아지니

아마 제가 팔고자 할 때

누군가 받아줄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 부분 역시 저희 강의 시간에 배운 중요한 부분이지요.

 

월부강의를 듣기 전에 이런 부분까지 생각을 못했던 것이었습니다.

사실.. 시세차익은 올랐겠으나

언제 수익실현을 할 수 있을지 정말 정말

모르는 것 압니다.

 

요런 내용이 강의 중반에 딱 나오니

저러하였던 저의 생각이 얼마나 잘못되었었는지....알 수 있었습니다.

 

운과 실력의 그래프

출처 입력

1건은 운으로 성공할 수도 있지만,, 10건 100건을 할 때는 실력이 중요하다.

초심자의 운

생각보다 초심자의 운이 작용한는 경우가 많은 것 처럼 보입니다.

저도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는데,

제 첫 집도 제 첫 주식도

수익률로 생각한다면 어마어마한 수익률을 만들어줬습니다.

그냥 오르는 시기 초창기에 들어갔기 때문 이었습니다.

만약 제가 이걸 실력으로 믿고

아무거나 막 샀더라면

지금 저는 첫 투자한 것들만 수익률이 크고

그 다음 투자들이 전부 까먹어 총 마이너스 였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실력을 쌓는 것 이라 하십니다.

적어도 저평가 5개 10개가 되면

내가 보고 있는 곳이 저평가인지

알 수 있다 하십니다.

앞마당 5개 10개 이상 쌓을 때 까지 1~2년차가 될 때 까지 하면

저평가를 알 수 있다 하시니 정말 방법을 다 알려주십니다.

 

사실.. 저의 경험으로 앞마당 5개로는 좀 알기 어렵고.. (운좋게 비교되는 지역으로 5개라면 알 수 있을 거 같아요^^)

저는 한 7~8개 정도 넘어가니 저평가라는게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도

들으면서 저의 과거를 돌아보며

내가 어떤 생각을 했는지 알게 되었고

그것들이 실제 있어서 얼마나 위험한 생각이었는지

설사 위험하지 않은 생각이었다 하더라도

리스크에 대해 볼 눈이 있었는지 그 리스크 대비를 할 수 있는지까지 체크를 할 수 있었는지

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 강의도 얼른 들으러 가야겠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너바나님께서 정말 투자한 예를 들어주시면서 강의를 진행하셨습니다.

 

저평가 언제쯤 가능한가?

출처 입력

저평가 저평가 정말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지난 강의에서도 지지난 강의에서도 계속 들으면서 오고 있는데

이제는 다 알다시피

앞마당 5개 10개 쌓아야 보인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처음 이 강의를 들었을 때 오늘 들어주신 예의 수도권 아파트들의

예가 이해가 되지 않았었습니다.

그 아파트를 열심히 지도에서 찾아보고

가격 그래프를 보지만

이해가 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앞마당을 쌓고

여러 지역을 비교해보고

임보도 써보고

투자도 해보면서

조금씩 조금씩 이해가 되는 것을 느낍니다.

정말 저 지역 좋은 지역인데

당시 3개월 열려 있었다. 분당에서 제일 좋은 지역은 몇년동안 열려있었는데

지금 돌아보면서 그 때 삿으면

하는 후뫼만 할뿐이지

그 당시 모르고 지났었다. 말씀하십니다.

 

지금.

또 똑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단지 내가 모르는 지역일뿐.

그래서 이제 강의를 듣고 실제

행동으로 옮기려고 합니다.

하나 하나 어렵지만 내 발자국 뿌리고

온 지역은 그래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외워지지 않았던 아파트들이 시세들이

어떻게 하면 머릿속에 들어오는지 알았습니다.

이제 어떻게 하면 그 지역이 순간 싼 구간에 들어갔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지금도 행동을 하는것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그냥 어금니 꽊깨물고 할 뿐입니다.

 

이번 강의도 정말 긴 시간동안

한 강의안에 있는 내용이라 할 수 없을만큼

많은 내용이 들어간 강의이지만

열심히 열심히 알아듣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생각하지만

이렇게 좋은 강의

정말 혼이 담긴 강의를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항상 때는 오며

지금이 투자하기에 가장 좋은 시가

라는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긴 시간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BM

- 비교하지 말자

- 수영실력을 기르기 위해 오늘도 독강임투 에 집중하자. 시간을 거기에 쏟자.

- 저평가를 알기 위해 아는 지역을 넓힌다. -> 임장

- 타이밍을 공부한다. -> 월부 강의 활동 루틴

이것을 지속한다.

- 과제 잘하기

- 10억달성기 / 멘토칼럼 / 실전투자경험담 하루 1개씩 읽기

- 저평가를 알게되는 지금. 더 열심히 꾸준히 임장 나가고 임보쓰고 강의듣고 투자하자.

- 오늘도 오늘의 할일을 하자.

 

 

좋은 글을 나눠주신 이웃분에게 덧글은 큰 힘이 됩니다.

서로 감사함을 표하는 월부인 화이팅!!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