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사람 공부하기 #6

월급쟁이 부자들 (유투브) 10억 달성기 요약

 

급매 찾는 방법

평층인데 1층가격인 것은 급매 

중요한 것은 가격 기준이 있어야 한다. 동별, 향별 가격을 알고 있어야 싼지 / 아닌지 알 수있다. 가격을 정해놓고 지켜본다. 그것보다 싼게 나오면 가서 본다.

급매기다리다가 가격이 오르면? 

단지 규모를 보면 급한 물건은 있기 마련이다. 

가격기준을 갖고

평정심을 갖고

날라간다 하더라도 조급하게 덤벼들지 않는다.

조급하지 않으려면 물건 몇개가 있으면 된다.

급매를 만든적은 있으신가요?

서울 역세권이 그런 물건이다. 가격협상을 하면서 줄여갔던 상황이다. 파시는 분이 뭐가 필요한지 알기위해 노력했다. 세금문제인지 돈이 급한건지, 그냥 발리 팔고 싶은건지, 투자 많은 사람은 관리측면에서 없애고 싶은건지... 이 건은 세금 문제였다. 2주안에 잔금 쳐야 하는 케이스 였기에 가능했다.

집값 깎는걸 미안해하는가?

해드릴 수 있는건 최대한 해드릴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자마자 그냥 팍 깎으면 기분이 나빠서 안팔게 된다.서로 윈윈하는 방법을 찾아서 해결을 하는게 좋을 것 같다.

임차인분들에 대한 노하우

수리 같은 요구는 - 내가 살 때 불편한가 아닌가? - 를 기준으로 생각해서 웬만하면 다 해드린다. 식기세첵기 쓰려면 하부를 뚫어야 하는데 새 인테리어 한 집을 식기세척기 하라고 한다. 쓰시고 잘 막아달라고 한다. 

수리비 비용이 나가는거에 대한 생각 아깝지 않나?

수익 차액이 있으니 그걸 생각하면 수익이 더 크기에 충분히 가능하다.

지역을 볼 때 정보를 보는 방법, 꿀팁?

데이터 만으로 특별한 정보를 얻는 것보다, 오히려 현장에서 얻는 정보가 더 특별하더라. 어느 지역, 어느 단지를 왜 좋아하는지 그런 선호도를 먼저 정리해 가는게 더 특별한 것 같다. 파크리오에서 엘스 리센트 어떤지 물어보고 다른 단지에서 또 물어보는 식으로 크로스체크 하는 것. 

4년 투자하면서 제일 중요한 것?

앉아서 고민 많이 하는데 어디부터 가야하나.....어차피 다 가야 하는 것이니 그런 고민에 시간 보내지 말고 그냥 나가라.

그 지역을 몇 번 정도 가야하나?

꼭 투자 할 곳은, 최대 한달에 23번. 일요일 제외하고 23번. 회사외 멀지 않은 ..차로 40분? 새벽에 차가지고 가서 봤다. 결국 20평대 투자 했다. 2017년 임장하고 투자했던 지역. 새벽에는 단지 둘러보고 저녁에는 물건 예약해서 물건 보고 했다. 

지하주차장 2층 3층까지 보고 놀이터가 모래인지 우레탄인지 이런거까지 보느라 한 단지당 30분넘게 봤었다.

그 때는 시설적인것을 더 많이 봤었다. 차단기 도색 주차상태 등등.. 요새는 이단지가 어디있고 누릴 수 있는 시설이 어디있는지 학교 마트 등을 보고  그 다음으로 아파트 내를 봄. 근데 인프라가 결국 선호도가 되더라.

투자 하면서 데이터 보다 인구수/사업체수/차트 등등보다 나가서 보라. 데이터에 너무 깊게 고민 하지 말아라.

어느정도 투자금?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다. 그래도 4천 5천이 있으면 동시에 모아가면서 기회가 왔을 때 투자 진행하면 될 듯.

투자금 모으기 쉽지 않은 분들은?

어느 지역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투자금은 다를수 있음. 투자금 범위를 줄이더라도 조건 만족하면 투자 가능. 그러나 이런 지역만 찾아서 타겟 하는 것보다 , 하다가보니 요런 물건을 만났을 때 저평가 인 것을 알고 진행하면 좋겠다.

BM

급매를 알기 위해 그 단지안에서 동별 향별 가격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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