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 공부하기 #3

 

 

 

 

실거주 / 투자 중 투자를 먼저 시작

실거주 먼저 마련 시 :

심리적인 안정(2년마다 전세금 상승에 대한 걱정 없음)

입지좋은 곳은 시세차익 , 1가구일 시 비과세 혜택

투자 :

투자를 잘하게 되면 그 수익률이 훨씬 더 클 수 있음

안목이 없으면 그렇지 않을 수 있음

 

본인의 기준에 안정이 더 필요한 경우 실거주를 , 그렇지 않아도 되면 투자를 선택하면 된다.

 

하락장에서는 가격의 왜곡이 일어날 수 있다.

상승장에서는 조그마한 호재나 사람들의 심리로 가격이 상승하는 폭이 커진다.

가격이 왜곡되는 시기에는 투자보다 실거주를 갈아타는 절호의 찬스다.

그렇지만 금액 자체가 수도권은 너무 비싸서 지방을 봐야하는 것 아닌가 하는 물음이 생길 수 있다.

그래서 저는 수도권과 지방을 동시에 보려고 한다. 

지방에 투자가 위험한거 아니냐 하시는데 지금과 같은 시기에서 서울에 투자하는 것보다 지방에 투자하는게 수익률부분에서 훨씬 컸다.

입지와 가격이 비슷한 경우는 용적률 / 방 갯수 /이런것을 보고 용적률이 낮은거, 방이 2개가 아닌 3개인거를 투자한다.

 

주식투자는 하지 않음

역전세를 맞아봐서 마이너스통장이나 대출로는 절대 투자 하지 않음

전세금을 올려받거나 종잣손을 모은 것으로 투자를 진행한다.

대출없이 투자해서 , 지키고 버티는게 이기는 거다.

 

투자를 하면서 최소 2가지 생각이 들 때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1. 투자 성공확신이 60% 뜰 때

2. 리스크 감당이 될 때

오르게 확실할거 같지만 리스크감당이 안되는 절대가 큰 것은 투자하지 않는다.

 

주우이님 첫 투자가 늦었다.

주변에 잘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늦었다고 생가했지만

멘토님께서 처음을 뒤돌아보라고. 그 때보다 많이 실력이 늘었고 성장했다고 말씀해주셔서 계속할 수 있었다.

토끼는 발리가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있고, 그러다 또 다른 곳가서 (주식) 기웃 하는데

거북이는 결국 시장에 남는다. 

그렇게 시장에서 20년 30년이 되면 그 사람을 존경할 수 밖에 없게 된다.

투자 레벨이 있다면 1에서 2 갈 때는 시간도 금방이고 쉬운데

99에서 100 가는 것은.. 1에서 99 까지 가는 시간만큼 걸린다. 

그런 기간들이 더 단단해지는 거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임장 독서 강의 하느 시간들이 나를 채우는 시간이 되었다. 

그 시간을 소중히 할 수 있었다.

그냥 묵묵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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