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 [열반스쿨 1강 후기]

아래 글은 제가 부동산 공부를 하기 시작하면서 듣는 강의에 대한 후기 입니다.

참고로, 온전한 제 돈 내고 들은 강의 이며 광고 목적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카페에 올린 원 글의 좌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1612535


월부는 제가 이제까지 여기저기 들렸던 어떠한 부동산 카페대비 다른 점이 많습니다.

가장 큰 점은 카페에 가입인사만 올려도, 댓글이 10개는 달립니다. 마치 진짜 살아움직이는 생물체처럼 느껴집니다.

카페 댓글이 실시간으로 달리다니... 이런 느낌은 SRL 자게 이후 처음 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경험하기 시작한 곳에서 인터넷으로 강좌가 개설 되었습니다.

이곳은 신기하게 오프라인 강의가 1초만에 매진되는 곳이기에 여러번 도전했으나 번번히 떨어지고

오프라인 강의가개설되기 시작해서 그나마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어렵게 듣게 된 소중한 강의의 후기 입니다.

이러한 배경을 알고 아래 후기를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후기를 남기는 이곳에 남기는 이유는 

부동산 전문가가 되고 싶어 전문가의 길을 시작한 김에

그 흐름을 기억하고 싶어 남기는 것 정도로 정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글

2020/10/04 - [임장보고서_AttendanceReport] - 월부 [열반스쿨 2강 후기]

2020/10/04 - [임장보고서_AttendanceReport] - 월부 [열반스쿨기초반 3강 후기] - 근거없는 생각 깨버리고 따라하기

2020/10/04 - [임장보고서_AttendanceReport] - 월부 [열반스쿨 4강 후기]

2020/10/04 - [임장보고서_AttendanceReport] - 월부 [열반스쿨 33기] 5강 후기


 

 기다리던 열반스쿨 강의

 

사실 열반스쿨이 월부에서 첫 강의는 아니었습니다.

바로 직전 쏘스쿨 기초반을 듣고, 바로 이어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게 된 것입니다.

쏘스쿨 기초반을 들으면서 강력한 대책 6/17, 7/10 이 나왔고, 상당히 흔들렸습니다.

시작하자 마자 스톱인가?

그렇게 열반스쿨 1강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날 올라온 강의가 무려..6시간. 뭔가 잘 못 본것인가? 하는 생각에 몇 번을 확인 했지만, 6시간이 맞았습니다.

쏘스쿨님과는 상당히 다른 스타일 / 커리큘럼 / 내용 이 인상적이었으며, 내용의 기반도 달랐습니다.

이러한 첫인상을 받으면서 강의를 들었고 몸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6시간동안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했습니다.

회사에서 항상 하는 것이 선을 긋는 일인데.. 난 여기까지, 이번 신입사원 교육은 여기까지, 이번 보고서는 여기까지..

항상 이렇게 임했던 나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었으며, 강의 내용 뿐 아니라 삶의 모습, 일에 임하는 모습 등 전반적인

마인드 형성 부분에서도 큰 영향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강의 이외에 Q&A 영상을 올려주신 것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질문도 하지 못할 만큼 처음 출발하는 입장에서

같은 강의를 수강하시는 분들의 Q&A 를 보면서 머릿속이 정리 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나에게 필요한 것은 나만의 무기가 될 수 있는 것을 만드는 것인데

열반스쿨 / 실준반 / 실전반 / 중급반 / 지투 / 월부학교

까지 다니면서 이곳을 벗어나지 말아야 겠다 라는 생각만 강해졌습니다.

열반 스쿨 기초반, 벌써3강까지 온 상황에서 올리는 1강 후기 이지만,

정말 잘 들었다는 생각과

언제나 중요시 하시는 마인드 셋업을 잘 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마무리 되는 중 입니다.


 

 벤치마킹하기

 1. 나만의 필살기

2. 욕심부리지 말고 먼저 나의 생각을 바꾸자. 그리고 행동 태도 변화를 주고, 시간을 들이자. 습관을 만들자

3. 과제를 충실히 하자


월급쟁이 부자들 홈페이지

https://www.weolbu.com/


월급쟁이부자들 카페

https://cafe.naver.com/wecando7/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