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루 입니다. 오랜만? 에 월부 독서모임을 했습니다. 독모에 참석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 줄 알면서도 광클 타이밍 놓치기도 하고 그러면서 간간히 참석을 했었는데 이번 독서모임에 참석을 할 수 있었습니다. 광클 시기에 때 마침 동료분들께서 알려주셔서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얼마 안되지만 독서모임을 참석했을 때 항상 선배님들께 배울 수 있었던 것들이 기억에 남아 항상 독모를 참석해야겠다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독모를 참가하기위해 살펴봤는데.. 이번 참가 부터 뭔가 많이 바뀌었네요? 또한 당시 제가 독모 광클날 딱 11시에 뭔가 다른 일이 겹쳐서 헐레벌떡 왔는데 월부닷컴에 2가지로 나뉘어 있었던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시간이 11시 1분이었나? 이미 늦었나? 싶었지만 그래도 해보겠다고 ..